매일 시트교환해줌

엘리베이터없어서 6층까지캐리어끌고올라갓습니다 ㅠㅠ 그거말고는 특별히없엇어요

9인실씩 2방에 샤워실 1개 충격

잠자리 편하다 와이파이 잘된다 요리할 수 있는 키친이 있다

중심지에서 멀어서 야경보러가기 약간 무서웠다

지하철에서 내리면 바로 있는 뛰어난 위치와 접근성, 그리고 키친과 베드룸 모두 청결!!

직원이 상주하지않아요. . . 유심 구매하지않아서 통화도 안되고. . . 잘못걸리면 밖에서 오래 기다려야할수도. . . 있습니다

숙소주변에 스타벅스,맥도날드,폴,kfc 및 테스코 등이 다 있음. 주방 청결함

숙소 리셉션이 맨 꼭대기층에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음. 리셉션이 한국식으로 6층인가 7층에 있음. 호스텔이 아파트에 있고 층마다 방과 주방이 있는데 이게 연결되어 있지가 않아서 주방이나 다른 방으로 가려면 한국의 아파트 다른호수에 가듯이 열쇠로 문을 열어 가야함. 숙소 문에 열쇠 꽂기가 힘듬. 2층에 콘센트 없음

화장실 문 잠그기 너무 어려움.

위치는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여성 도미토리에 잠금장치가 안 되 있어서 잘 때 좀 불안했네요.( 앞방 남자들이 복도에서 너무 광란의 밤을 보내서 ㅋ)

화장실이 공용이라 불편했어요

지하철 바로옆이라 위치가 좋다. 자유로운 분위기로 시설을 이용할수있다. 방이 크고 개인조명이 있어서 쓰기편하고 깨끗했다. 주방과 식탁이 많아서 요리해먹기 좋을것같다.

층마다 방이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다. 리셉션은 꼭데기층이며 건물입구에 간판도 없어서 처음에 찾아가기 힘들다. 열쇠로 잠그는 부분이 복잡하게 되어있는데 정작 방문은 못 잠근다.